이세계 느긋한 농가 522화

 522화 어떤 귀인족 메이드의 특권?


나는 귀인족.


히라쿠님... ... 촌장의 저택에서 메이드를 임명받고 있습니다.


겨울 어느날. 복도에서 엎드려서 움직이지 않는 한마리의 인페르노 울프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계속입니다.


무슨 일인가 말을 걸어도 신경쓰지 말라고 고개를 흔들기만 할뿐.


안님이 말을 걸어도 마찬가지.


복도에 더 따듯할 마법을 사용하고 있으니 추워서 움직이지 않는다는건 아니겠지요.


솔직히 조금 걱정입니다.


라는 태도를 보였는데, 


사실 저는 인페르노 울프가 옆드려 움직이지 않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저 인페르노 울프, 새벽까지 복도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뒤로 향해서.


인페르노 울프의 이마에는 뿔이 있으므로, 뒤에서 자는것은 요령이 필요한데


그 인페르노 울프는 그 요령을 몰랐을 것입니다.


뿔이 확실하게 바닥에 찔려서, 가볍게 페닉.

그러나 신체능력으로 어떻게든, 뿔을 빼서 탈출.


뿔이 부러지지 않는것에 안심한 것도 잠시,


바닥에 큰 상처가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안좋습니다.


안님에 크게 격노합니다.


그리고, 안님을 화나게 하면 밥이 없어집니다.


인페르노 울프는 더 고민했다가 그 거대한 상처위에 엎드렸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이 뒤에 어떻게될까요?


인페르노 울프는 총명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저는 그냥 지켜보려고 합니다.


물론 일하는 사이사이에 말이지요.


밤, 인페르노 울프가 슬픈 목소리로 촌장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촌장은 인페르노 울프와 함께 안님께 사과하러 가는것 같습니다.


상냥하다.


아, 그전에, 인페르노 울프는 화장실에.


그러네요


계속 참고 있었거든요.


이런, 나는 놀고있던건 아니예요.


밤의 순찰중이예요.

창문의 열쇠의 확인이나, 조명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페르노 울프와 같이 낮부터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루비트님 입니다.


낮부터 코타츠에 들어간채 움직이지 않지만, 괜찮은걸까요?


죽은 것은 아니지요?


본인에게 듣는것은 그렇기에,


같은 코타츠에 들어가있는 스알로우님에게 물어봤어요.


지난 체스대회의 패배가 충격으로..... 그게 아니라고?


키아비트님이 마루비트님의 응원을 하지않고 쿠로욘님의 응원을 해서 삐져있다고.


그렇군요.


키아비트님은 쿠로욘님에게 졌으니깐요.


자신을 무찌른 상대가 우승하면 위로하게 되어서 응원하는 마음은 압니다.


마루비트님도 그 근처는 이해되는 있는것은 아닌지....


어머니로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딸에게 응원 받고싶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 아이를 가지지 않았지만, 기분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코타츠의 사용시간은 많이 흐르고 있습니다.


잠에는 코타츠에 포함된 마도구를 정지하도록 촌장의 지시를 받고 있으니 죄송합니다만...


아니, 안전입니다.


만약의 순간, 연속으로 가동시켜도 괜찮다고 개발자 루님이 가슴을 펴고 있습니다.


코타츠의 이불도 방석님의 손에 의한 것이라 불로 태우려고 해도 그렇게 쉽게 타지 않습니다.


촌장의 지시의 이유는ㄴ 코타츠에서 자는 사람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 코타츠 안에서 자는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깐요.


죄송하지만 코타츠의 마도구를 정시시키겠습니다.


.....


미루비트님의 손이 내 팔을 붙잡고 마도구의 정지버튼을 제압할수 없습니다.


저기, 마루비트님?


정지하고 싶은데요?


안될까요.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나는 쓸데없는 일은 안합니다.


여기는 엄격하게, 나는 루인시아님을 불렀어요.


해결.


아, 스알로우님도 나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신경쓰지 말라고?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계속 밤순찰을 합니다.


겨울은 고객들이랄까 마을주민이 집에서 숙식하는것이 많아, 트러블도 늘어납니다.


아, 드워프의 여러분, 복도에서 음주는 꾸증을 듣습니다.


알고있습니다, 술 품평회이지요.


그렇습니다만....여기가 제일 달과 눈을 볼수가 있다고?


아, 역시.


확실히 예쁜 달과 눈이군요.


하지만, 통행의 방해가 됩니다.


철수를 부탁합니다.


아니..... 나는 일하는 중이니까.


그렇게 말하셔도.


..... 거기까지 말한다면, 알겠습니다.


한잔만, 어울립시다.


........


조금 더, 따라줘도 상관없어요.


아차차......

호호~.


이것은 상당히 맑은 밧.


구운 생선에 맞는것 같네요.


에?


구운생선이 있다.


화로까지 이런곳에 있네.


꾸증들을 거예요.


오늘은 못본걸로 하겠지만요.


그럼 한 입만.


......

역시 어울린다.


이쪽도 해보자고요?


알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드워프의 여러분은 안님에게 실컷 꾸증을 듣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놓쳐줬는데, 그 상태로 계속 마셨던 것이겠지요.


안되네요.


나는 마신 뒤에도 제대로 일을 했었는데.


어라?


안님, 왜 제쪽을?


어젯밤의 시프트로 그 복도를 둘러본 것은 저라고.


....


네, 제가 간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투른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하게 혼날 뿐이니까.


나는 두워프의 여러분과 함께 품평회의 뒤처리를 합니다.


꽤 마셨습니다.


술슬라임씨, 거기에 있으면 방해됩니다.


같이 치울거예요.


아이기스끼, 남은것을 아침! 안돼요.


아이고양이들도 응석부리는 목소리로 울어도 안됩니다.


안되다고 말해서 그런지 


아기고양이들은 찌꺼기의 생선구이를 각각 물어서 도망쳤습니다.


,.....


뒤쫓아서, 생선구이를 되찾을까?


도망가며 먹을수도 있으므로, 이미 늦었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례를 용서할수는 없습니다.


교육은 중요합니다.


내가 전력으로 쫓아가려는 그 순간 아기고양이들의 어머니인 쥬엘고양이시가 막아서며


새끼들에게서 생건구이를 뺏었습니다.


훌륭하다.


아니아니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는 확실히 버릇을 가르치세요.


아, 구운생선을 돌려주어도 곤란합니다.


그대로 받으세요.


그리고 그쪽에서 자매고양이들이 무슨짓을 한것 같아서...


힘내주세요.


저택의 홀.


현관 부근에는 다양한 물건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눈에띄는 것은 미니트로피.


그리고, 마작의 역만 달성자표.


가장 새로운곳에 "역만즈"이름이 3개 나란히 있군요.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튼, 표의 맨위, 가장 오래된 장소에는 나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후후후.


이런 안돼안돼.


그냥 기뻐서, 이 표의 앞에서는 시간을 잊어 버립니다.


"역만즈" 여러분도 그렇지요?


하지만, 제대로 일을 해야 합니다.


저의 주의에 "역만즈" 여러분은 다리를 올려 흔들어 줍니다.


네, 힘냅시다.


그것은 그것으로서 이번에 함께 마작을 합시다.


비젤님이 권유해서.


다음은 지지 않는다고 했으니까요.


얼마 전처럼은 되지 않아요.


"역만즈"여러분은 되돌려 주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물론 나도 지지 않습니다.


이런이런, 제대로 일을하지 않으면.


완벽이 아니고, 조금한 느슨하게.


늘어진 것은 아니예요.


그것이 제 역할입니다.


나를 포함한 귀인족은 완벽을 요구하는것이 지나쳐서


주로 주인인 촌장에게 답답함을 불러일으킨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 대책입니다.


실패자라고 할까, 덤벙이 역할.


귀인족에게도 귀여움이 있습니다.


뭐, 의식하고 있는 시접에서 이상합니다만......


촌장을 포함한 마을 주민의 평판은 나쁘지 않습니다.


귀인족과 말하기 쉽게 되었다고 자주 듣습니다.


뭐, 저에 대해 자주 덤벙인 사람이라고 하는것은 그렇습니다만....


일 중에 술을 마시거나 놀거나,


촌장에게 잘해주거나 특원이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요.


이런 산엘프의 여러분.


놀거면 저 방에서.


여기는 곧 안님이 보러 옵니다.


당분간 조용히 부탁합니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1. 이 귀인족 메이드는 대체 어떤 메이드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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